* 성격
- 저는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항상 여러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다른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재미입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는 매우 열정적이고 성실한 성격입니다. 한번 하고자 하는 관심이 생기면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사교적입니다. 낯선 사람에게 말을 먼저 거는 것을 서슴지 않으며, 어색한 분위기가 유지 되는 것이 싫어 먼저 다가가고 먼저 도와주기를 거리끼지 않습니다.
* 알바경력
- 저는 집 근처 개인 카페에서 6개월동안 와플 카페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 근로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학교캠퍼스 지킴이, 학교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 업무능력
- 저는 2년동안 해외에서 좋은 기회로 살게 되어 어학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그 때 동안 배운 영어 실력을 한국에 돌아와서도 열심히 증진해 토플에서 상당한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고,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회화하는 것에 지장이 없습니다.
더불어, 저는 대외할동으로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선수단장세미나에 통역 및 공항영접의 자원봉사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외국 국가대표 선수단장 VIP들을 공항에서 영접해 평창까지 가는 루트를 안내하고 통역하는 봉사를 하였는데, 일을 총괄하시던 메니저 분께서 저에게 성실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일 처리를 유연하게 잘 처리한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 지원동기 및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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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시산업에 구직을 하는 동기는 저의 커리어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저의 미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단단하고 큰 발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제 전문 다자외교를 펼치는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외교관이 되어 일반 사람들에게는 낯선 외교관의 일들을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그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 때문에 전시산업에 미리 경험해보고 체험해 보는 것이 제가 차후 외교관이 되었을 때 문화사업 추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좌우명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입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삶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우여곡절과 삶의 경험을 통해 풍족한 삶이 만들어 지는 청년으로서 저는 본 사업에 뛰어들어 적극적이고 당차게 일을 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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